군포시니어클럽 ‘2026년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사진 설명 : 군포시니어클럽이 ‘2026년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포시(c))

경기 군포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군포시니어클럽이 ‘2026년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최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대회는 도민의 심폐소생술(CPR) 수행 능력 향상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60여 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경연에는 군포시니어클럽 노인역량활용사업인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단’ 참여자들이 출전했다. 이들은 평소 꾸준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해 왔으며, 대회에서도 정확한 판단력과 신속한 대응,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철 관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성과를 넘어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활용의 긍정적인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40여 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노인공익활동 1300명, 역량활용사업 489명, 공동체사업단 204명, 취업연계사업 170명 등 총 2163명의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포뉴스=유성근  기자)

작성자 군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