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군포시 누리천문대 천체망원경. 군포시(c))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가 하반기 성인 대상 천문강좌인 ‘코스모스 산책’을 개설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수강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9월 14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진행된다.
총 12회차로 구성된 교육은 별과 우주의 이해, 천문학사, 태양계 행성 등 기초 이론 수업과 함께 주간 태양 관측 및 야간 천체 관측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누리천문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누리천문대는 올해 세대별 맞춤 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상반기 청소년 강좌를 진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성인으로 대상을 확대해 이번 교양 과정을 마련했다.
누리천문대 관계자는 “상반기 청소년 강좌에 이어 하반기에는 성인들이 일상 속에서 우주와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별과 우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포뉴스=이정미 기자)
작성자 군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