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야간 천체관측회 모습.군포시(c))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우주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누리천문대 2026년 겨울방학 특별관측회’를 오는 1월 2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관측회는 겨울철 밤하늘을 주제로 한 천문학 강좌와 실제 천체관측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뜻깊은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군포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 이내로 제한해 보다 밀도 있는 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식과 월식, 오늘의 관측성을 주제로 한 천문학 강좌를 비롯해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 및 별자리 관측, 천체투영실 견학,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천문 퀴즈대회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론과 체험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후 추첨 방식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날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관측회가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과학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누리천문대 또는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031-501-7100)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뉴스=유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