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동도서관, ‘마음 치유를 위한 미술 테라피’ 수강생 작품 전시회

(사진 설명 : 미술테라피전시. 군포시(c))

군포시 당동도서관이 오는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마음 치유를 위한 미술 테라피’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미술 테라피 프로그램의 결실로, 수강생들이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완성한 40여 점의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장에는 수강생들의 개성과 이야기가 녹아든 컬러링 작품 7점, 자화상 5점, 풍경 아크릴화 4점 등 다양한 기법과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이 채워질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수강생들이 강좌를 통해 얻은 정서적 치유의 경험을 시각적 결과물로 공유함으로써,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선 문화적 공감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수강생들에게는 예술적 성취감을 안겨주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서적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음 치유와 연계된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군포뉴스=유성근 기자)

작성자 군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