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만족도 반영한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사진 설명 : 2월장비기초교육. 군포시(c))

경기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이 청년과 지역주민의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확대한다. 청플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장비 기초 안전교육과 ‘장비개방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교육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시간을 늘리고 기초·심화 단계별 과정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장비 기초 안전교육은 메이커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숙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3D프린터 기초·심화,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과정으로 구성된다.

3D프린터 교육은 기초과정 2회와 심화과정 1회를 연속 운영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5월과 9월은 장비 점검과 운영 안정화를 위한 휴식기간으로 운영된다. 레이저커팅기와 UV프린터 교육은 2월부터 격월로 진행해 참여 기회를 균형 있게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청플 3층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신청은 청플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제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장비개방의 날’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 운영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육과 장비개방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메이커 장비를 보다 안전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아이디어 구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창작 활동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포뉴스=최용락 기자)

작성자 군포뉴스